9월 브랜드 신상 모아보기

장진영

심플한 아이템 VS 그래픽이 가득한 아이템

고전주의

구조와 형상이 만들어내는 규칙적 패턴. 하우스 최초의 패션쇼가 열린 해를 의미하는 로고를 자수로 새긴 디올의 새들백, 전면을 니트로 제작해 편안한 지방시의 TK-360 스니커즈, 절제미가 느껴지는 미니멀한 삼각 실루엣의 프라다 숄더백, 오프 화이트의 시그너처 로고 펜던트 목걸이 등 심플한 매력이 느껴지는 아이템들을 만나보세요.

디올 새들백
4백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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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TK-360 스니커즈
1백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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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트라이앵글 숄더백
2백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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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펜던트 목걸이
5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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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그림과 도형이 만들어내는 자유로운 리듬. 검은색 시퀸 장식이 은은하게 빛나는 셀린느의 미니 트리오페 백, 아카이브의 세일러 백에서 영감을 얻어 버질 아블로 식으로 재해석한 루이 비통의 삭 마린 BB 백,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시선을 끄는 쉐르의 니트 장갑, 미국의 무용수인 진 켈리를 오마주해, 이름을 구성하는 알파벳 위에서 춤추는 댄서들을 표현한 에르메스 스카프를 만나보세요.

셀린느 미니 트리오페 백
4백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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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삭 마린 BB 백
2백8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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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르 니트 장갑
1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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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진 켈리 스카프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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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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