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프리즈 서울을 맞아, <더블유>가 만난 글로벌 아트 신의 주요 인물 19명.
마침내 개막한 미술계 대축제 제1회 프리즈 서울! <더블유>는 아티스트부터 갤러리스트와 큐레이터, 컬렉터, 아트 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곳 서울을 찾은, 아트 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테이트 모던의 큐레이터이자, 미국 LA 기반의 비영리 예술단체 ‘GYOPO’를 이끌며 미술계를 종횡무진 달리고 있는 크리스틴 Y. 킴. 그녀를 어제 프리즈 서울의 페어장에서 만났습니다. 한편 ‘GYOPO’가 공동 기획한 프리즈 서울의 연계 프로그램 ‘프리즈 필름’이 9월 7일까지 진행되니, 자세한 이야기를 지금 영상에서 확인하시길.
- 피처 에디터
- 전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