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프리즈 서울을 맞아, <더블유>가 만난 글로벌 아트 신의 주요 인물 19명.
마침내 개막한 미술계 대축제 제1회 프리즈 서울! <더블유>는 아티스트부터 갤러리스트와 큐레이터, 컬렉터, 아트 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곳 서울을 찾은, 아트 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리만머핀 서울의 파티 현장에 갤러리의 두 공동 대표인 라쉘 리만과 데이비드 머핀도 함께했습니다. 두 사람이 한국 관객들에게 건네는 인사를 함께 감상하시죠.
- 피처 에디터
- 전여울
- 디지털 에디터
- 손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