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의 DNA는 잘 재단된 옷에만 흐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심미안으로 탄생된 뷰티 역시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섬세하고 우아한 미의 정수를 담아낸다. 패션 하우스의 뷰티는 여자의 애티튜드와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해주는 마지막 터치다.
- 에디터
- 뷰티 디렉터 / 송시은
- 포토그래퍼
- 김희준(Kim Hee June)
- 모델
- 모델 / 진정선, 정호연
- 스탭
- 헤어 / 이혜영, 메이크업/원조연, 스타일리스트 / 조윤희, 네일 / 최선경(대싱디바), 어시스턴트 / 윤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