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한 것들에는 패션과 음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려한 곡선의 아이라인, 다양한 색을 입은 눈과 입술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치장된 여자의 얼굴이 더해져야 비로소 시대의 아이콘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들은 ‘복고’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재해석되어 찾아온다.
- 에디터
- 뷰티 디렉터 / 송시은
- 모델
- 이현이, 이혜정
- 스탭
- 헤어 / 김정한, 메이크업 / 이현아, 스타일리스트 / 조윤희, 네일 / 최선경(대싱디바), 어시스턴트 / 최수현
2014.01.17
한 시대를 풍미한 것들에는 패션과 음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려한 곡선의 아이라인, 다양한 색을 입은 눈과 입술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치장된 여자의 얼굴이 더해져야 비로소 시대의 아이콘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들은 ‘복고’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재해석되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