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선명한 꾸뛰르 컬러와 편안함을 선사하는 묻어나지 않는 매트 피니쉬 립스틱
2022년 8월 26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매트 피니쉬 립스틱-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을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 이 제품은 디올 하우스의 감성과 컬러에 대한 전문성이 집약된 진정한 꾸뛰르 아이콘- ‘루즈 디올’ 라인에서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영감과 혁신을 통해, 울트라 피그먼트와 고농축 플로럴 립 케어 성분 함유로 16시간* 동안 강렬한 꾸뛰르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꾸뛰르 오브제처럼, 미드 나잇 블루 컬러의 매트 꾸뛰르 케이스에 담긴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17가지 컬러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루즈 디올 포에버 – 세 글자는 하나의 선언과도 같습니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강렬해야 할 때는 강렬하게, 절제해야 할 때는 섬세하고 부드럽게, 매혹적인 꾸뛰르 컬러들을 입술에 연출합니다. 편안한 사용감과 선명한 컬러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립스틱 포뮬러가 묻어나지 않는 완벽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합니다.” –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 –
선명한 꾸뛰르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포뮬러
여성들에게 매혹적인 꾸뛰르 컬러와 환한 미소를 선사하고자 했던 무슈 크리스챤 디올의 바램과 열정으로 1953년 탄생하게 된 루즈 디올은 하우스의 시그니쳐 스타일과 전문성으로 컬러에 대한 정수를 담은 진정한 패션을 표현하는 꾸뛰르 립스틱이다. 루즈 디올은 지난 70년 동안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컬러와 무한대의 컬러 표현까지 선보이며 전 세계 여성들의 입술에 선명한 꾸뛰르 컬러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여성들의 미소를 더욱 환하게 밝혀주었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혁신적인 포뮬러로 옷이나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으며, 입술 라인 주변으로 뭉치거나 번지지 않는 매트 피니쉬를 입술에 선사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편안한 착용감과 선명한 컬러가 유지되어, 하루 종일 아름답고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디올 연구소에서 개발한 묻어나지 않는 포뮬러에는 특별한 성분들을 배합하는 디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겨있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어 고르고 균일하게 컬러를 표현하고, 입술 본연의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러운 텍스처를 강조한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일 성분이 입술에 닿는 순간, 빠르게 공기 중으로 날아가 입술 위에 오랫동안 지속되는 선명한 컬러를 남긴다. 혁신을 향해 나아가는 디올 하우스의 열정과 노력이 담겨있는 립스틱이다.
또한,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과 디올 플로럴 사이언스의 집약체다.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꽃, 레드 피오니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입술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준다. 플로럴 립 케어 성분을 통해 입술에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하며, 풍부하게 함유된 호호바 추출 성분이 매우 얇은 막으로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 오래도록 선명한 컬러를 표현한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선사하고, 사용할수록 아름다워지는 입술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여성을 위한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레드와 핑크, 누드와 브릭 그리고 로즈우드까지 모든 여성을 위한 매혹적인 꾸뛰르 컬러 컬렉션을 선보인다. 피터 필립스가 선보이는 17가지 컬러를 통해 당신이 꿈꾸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피터 필립스는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들에 천부적인 컬러 감각을 반영시켜 지구와 자연, 순수 컬러 피그먼트에서 영감받은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를 탄생시켰다. 블랙 컬러의 #111 포에버 나이트와 블루 레드 컬러의 #742 포에버 시스터후드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IT SHADES
- #999 포에버 디올: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여주는 압도적인 아이코닉 레드 컬러. 크리스챤 디올이 처음 출시한 두 립스틱인 9와 99가 만나 탄생한 #999.
- #647 포에버 페미닌: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딥 코랄 컬러.
- #525 포에버 셰리: 따뜻한 느낌의 웜 로즈우드 컬러. 여성과 뮤즈를 향한 크리스챤 디올의 애정을 드러내는 컬러.
컬러 본연에 집중한 17가지 꾸뛰르 컬러를 통해, 여성들은 자유롭게 원하는 룩을 연출하고, 환한 미소를 아름답게 연출할 수 있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컬렉션은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립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개성, 행복을 드러내는 마치 ‘컬러들의 옷장’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매트 미드나잇 블루 꾸뛰르 케이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당당한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내는 새로운 루즈 디올의 립스틱이자 아이콘이다. 매트한 피니쉬의 딥미드나잇 블루 케이스에 담긴 립스틱은 마치 디올 꾸뛰르 작품과 같이 우아하고 압도적이다. 또한, 립스틱 밴드에는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패턴인 까나쥬 모티브가 CD 이니셜과 함께 장식되어 있다.
여성의 연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히 밝히면 하나의 견고한 의견이 됩니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디올의 강인한 의지와 강한 영향력을 뜻하며, 다채로운 컬러와 여성성을 통해 여성들 간의 유대를 상징합니다.” –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 –
루즈 디올 여성은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여성의 강인함과 능력을 발휘할 줄 아는 현대 여성이다. 루즈 디올 포에버는 여성의 권리와 공동체 의식을 향한 경의를 표현한다.
유명한 네덜란드 출신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Viviane Sassen)이 촬영하고 벨기에 출신 영화감독인 아르노 위텐호베(Arnaud Uyttenhove)가 담은 새로운 루즈 디올 글로벌 캠페인은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과 야라 샤히디(Yara Shahidi)가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애티튜드로 진정한 자유와 해방감이 느껴지는 루즈 디올만의 꾸뛰르 세계를 펼쳐낸다.
영화부터 다양한 사회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귀감이 되는 영향력 있으면서도 매혹적인 루즈 디올의 뮤즈다. 그녀와 함께하는 야라 샤히디는 미국 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스타이다.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이면서도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매개체로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을 연출하여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의 꾸뛰르 레드 컬러가 선사하는 여성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새로운 여성성을 정의한다.
예술 작품과도 같은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확고한 철학,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저 없이 드러낸다. 다양한 감정들이 보여지는 이번 루즈 디올 글로벌 캠페인은 서로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성들을 격려하는 강한 울림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NEW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은 9월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3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shop.dior.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 16시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