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레드 립은 뻔하다 했나. 열세 살 순수한 소녀 같은 얼굴부터 농염한 여인의 모습까지. 감히 한 사람의 얼굴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색(色)을 지닌 레드 립 메이크업. 청담동의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섯 명이 레드 립을 주제로 멋진 뷰티 신을 완성했다.
-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김희진
- 포토그래퍼
- 엄삼철
- 모델
- 최소라
- 스탭
- 어시스턴트 / 최수현
- 기타
- 크리니크 02-3440-2677, 이니스프리 080-380-0114, 헤라 080-0235454, 샹테카이 02-517-0960, 베네피트 02-3467-8980, 조르지오 아르마니 02-3497-9652, 부르조아 02-514-5167, 입생로랑 02-3497-9871, 샤넬 02-3708-2005, 시슬리 02-3438-3930, 에스쁘아 02-3446-4058, 메이블린 080-565-5678, 안나수이 02-6905-8959, 비디비치 080-516-1616, 메이크업 포에버 02-3438-5423, 나스 02-6905-3747, 맥 02-3440-2642·슈에무라 080-022-3332, 겔랑 080-343-9500, 디올 02-3438-9529, 시세이도 02-3456-0174, 로라 메르시에 02-514-5167,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