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스를 입어 한여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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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구스를 입은 사이먼 도미닉.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재능과 실력, 특유의 카리스마, 그리고 유머 감각으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사이먼 도미닉. 세밀한 공정을 통해 완성되는, 그리고 모든 피스가 고유한 개성을 지니는 골든구스. 그 둘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디지털 에디터
김자혜
포토그래퍼
장덕화
스타일리스트
김협
헤어
태현(미장원)
메이크업
연우(미장원)
세트
황서인
어시스턴트
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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