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생명력으로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는 레드 까멜리아. 건강한 생기로 빛나는 배우 이성경이 ‘N°1 DE CHANEL’을 만나 싱그럽게 피어났다.
Beauty Note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를 깨끗한 피부에 전체적으로 뿌린 뒤,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켰다. 샤넬의 홀리스틱 안티에이징 뷰티 ‘N˚1 DE CHANEL’의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바디 세럼 미스트’는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맑고 상쾌한 기운을 전하는 까멜리아 워터를 듬뿍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제품. 은은한 향기와 함께 끈적임 없는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Chanel 제품.
왼쪽부터 |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 100ml, 12만9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 140ml, 12만4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50ml 19만9천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 50g 14만원, 리필 11만9천원.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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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수분감으로 온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을 바른 뒤, 맑은 젤 타입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으로 활력을 더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으로 눈에 띄는 주름을 매끄럽게 케어하고, 어깨와 팔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를 뿌려 탄탄하고 빛나는 피부로 연출했다. 볼과 입술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5 라이블리 로즈우드)’을 더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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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으로 맑고 투명하게 가꾼 피부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의 상징적이고 선명한 빨강, ‘1 레드 까멜리아’를 톡톡 펴 발라 싱그럽고 퓨어한 룩으로 완성했다. 속눈썹은 ‘디멘션 얼팀 드 샤넬’ 마스카라로 또렷하게 쓸어 시원한 눈매로 표현하고, 네일은 산뜻한 레드 컬러 ‘르 베르니(500 루쥬 에쌍시엘)’를 단정하게 꽉 채워 발랐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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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토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로씨옹’으로 수분을 한껏 충전한 피부에 주름, 모공 및 탄력 저하 등의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가볍게 발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했다. 벨벳처럼 매끄럽게 발리면서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크림’을 더해 탄력 업! 은은한 코럴 베이지 컬러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3 바이탈 베쥬)’을 볼에 발라 싱그러운 윤기를 더하고, 입술은 ‘2 헬시 핑크’ 컬러로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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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DE CHANEL’의 스킨케어 제품들로 활력 넘치게 가꾼 피부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6 베리 부스트)’을 투명감을 살려 입술과 볼에 발라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로 연출했다. 팔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를 스프레이해 촉촉함과 탄력을 살렸다. 마무리로 상쾌한 까멜리아 워터에 플로럴과 스파클링 레드 프루티 노트가 더해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향수’를 뿌려 우아하면서도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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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한 뒤, 눈매에는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54 로즈 뀌브르)’로 매력적인 장밋빛 라인을 연출했다. 볼과 입술에는 편안하게 녹아드는 질감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6 베리 부스트)’을 펴 발라 시어한 윤기를 더했다. 마무리로 피부를 보호하고 즉각적인 상쾌함을 선사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를 얼굴에 전체적으로 뿌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완성했다. 모두 Chanel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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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에센스 로씨옹’을 첫 단계에 발라 상쾌한 수분감과 함께 투명하게 빛나는 바탕을 만든 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세럼’을 발라 탄탄한 피부를 완성했다. 스킨케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정돈한 다음,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4 웨이크-업 핑크)’을 볼에 넓게 터치해 반짝이는 생기를 더하고, 입술에는 ‘1 레드 까멜리아’ 손 끝으로 펴 발라 촉촉하게 연출했다. 손톱에는 순백의 ‘르 베르니(927 블랑에뀜)’를 발라 깨끗하게 마무리했다. 모두 Chanel 제품.
이 기사에는 브랜드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뷰티 에디터
- 이현정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스타일리스트
- 이윤경
- 헤어
- 이혜영
- 메이크업
- 원조연
- 네일
- 이서하
- 세트
- 최훈화
- 어시스턴트
- 신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