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돌체비타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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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의 엘레강스 앰버서더 수지와 함께.

지난 5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 한국 최초의 여성 로벌 앰버서더로 가수이자 배우 수지를 선정하고브랜드 대표 모델인 론진 마스터 컬렉션을 착용한 이미지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에서 수지는 한층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론진 브랜드 가치를 대변한다심플 블랙 드레스에 론진 돌체비타로 포인트를  수지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가 착용한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이탈리아식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이탈리아어 ‘Dolce Vita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은 인생의 달콤함에 대한 찬가로 46개의 웨셀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체결되어 수지의 다채로운 매력과 럭셔리한 우아함을 보여준다.

론진의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은 론진 패밀리에 합류하게 그녀를 반갑게 맞이하며수지의 눈부신 명성과 그녀의 세련된 우아함은 론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앞으로 진행될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그녀와 함께 있어 매우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또한브랜드의 팬분들은 물론, 수지의 팬분들도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셔도 좋을 같다라며 수지를 환영했다

한편 수지는 첫 단독 주연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를 통해 연기 변신과 세밀한 감정 진폭을 마지막 회차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포스팅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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