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뭐 입지?

장진영

장마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 8가지.

장마가 시작됐다. 비 오기가 기다려지는 장마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

레인스

탁월한 방수 원단과 기술력으로 우천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는 덴마크 브랜드, 레인스. 팬츠 레귤러는 가벼운 소재로 더운 날씨에도 답답하지 않은 착용감을 선사하고 , 클래식한 판초 형태 우의는 엄지를 걸 수 있는 소매의 루프로 활동성을 높였다 . 디자인이 미니멀해 어떤 스타일링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을 것.

레인스 케이프 우의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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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스 방수 팬츠
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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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비 내리는 날에도 가볍게 러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수 소재의 레인 체이서 재킷. 에어홀이 있어 바람이 잘 통하고, 밝은 네온 컬러는 안전한 야간 러닝을 도와줄 것.

룰루레몬 레인 체이서 재킷
19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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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아이코닉한 페이즐리 패턴이 시선을 끄는 리퀴드 페이즐리 버킷햇. 나일론 소재라 비 오는 날에 착용하기 좋은 것은 물론이고, 챙이 넓어 해가 쨍쨍한 날에도 활용하기 좋다.

에트로 리퀴드 페이즐리 버킷햇
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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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크록스와 협업해 제작한 라지 토트백. 고무 소재와 펀칭 디테일을 적용해 크록스의 시그니처를 표현했다. 밝은 핑크 컬러가 비 오는 날의 우울한 기분을 밝게 전환해줄 것이다.

발렌시아가 크록스 라지 토트백
1백58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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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작은 펀칭 디테일을 넣어 통기성을 더한 플로우 러너 스니커즈. 발이 비치는 투명한 PVC 소재가 매력적이다.

로에베 플로우 러너
39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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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아이코닉한 체크 패널을 덧댄 하우스 체크 패널 레인부츠. 패널에는 오가닉 면을, 밑창에는 식물과 피마자유 등의 재생 가능 원료에서 추출한 바이오 기반 소재를 사용했다.

버버리 하우스 체크 패널 레인부츠
9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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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카 이네즈 by 매치스패션

유리 소재를 수작업으로 제작한 싱글 이어 커프.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투명한 소재가 비오는 날에 더 없이 어울린다. 귓바퀴에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자.

아니카 이네즈 빌로우 글라스 싱글 이어 커프
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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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레인 부츠 대신 러버 슈즈!

장마철 필수! 고무신 추천

디지털 에디터
장진영
사진
Courtesy of Rains, Loewe, Lululemon, Matchesfashion, Balenciaga, Burberry, Etro, James Coch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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