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10시, 밑줄 쫙
지난 2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NCT 자체 예능 ‘더 엔시티 쇼’.
오늘부터 26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10시에 NCT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 달에도 멤버들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인 더 엔시티 유니버스’ 포스터만 봐도 팬들의 마음은 벌써 두근 반, 세근 반.
오늘 밤 공개되는 콘텐츠에서는 멤버 태용과 유타가 앵커로 변신하는가 하면, 쿤은 일일 요리사가 되어 원팬 요리 레시피를 알려준다.
23-24일 방송되는 ‘원투펀치 주먹이 운다’에서는 NCT 멤버들이 평소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낼 예정.
이어 25일에는 2000년생 멤버들이 모여 ‘007’ 요원으로 변신하며, 마지막 날인 26일에 공개되는 ‘뮤직 스페이스’에는 NCT 정규 2집 수록곡인 ‘댄싱 인 더 레인’의 라이브 무대로 이 달 ‘더 엔시티 쇼’를 마무리한다.
멤버들의 크고 작은 매력부터 빵 터지는 콘텐츠로 이미 팬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더 엔시티 쇼’, 이달에도 흥하길!
- 프리랜스 에디터
- 노경언
- 사진
- SM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