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세라믹 소재로 그린 매혹적인 강인함. 샤넬 워치의 아이코닉한 J12가 건네는 미래적인 시선.
직경 38mm의 화이트 래커 다이얼, 화이트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스틸 트리플 폴딩 버클로 구성된 J12 워치.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기계식 셀프와인딩 매뉴팩처 칼리버 12.1을 탑재했다. 화이트, 옐로, 베이지 골드 소재의 퀼팅 모티프가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주얼리는 모두 Chanel Watch & Fine Jewelry 제품.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한 블랙 래커 다이얼, 블랙 세라믹 카보숑을 세팅한 스틸 스크루-다운 크라운과 사파이어 케이스백으로 구성된 J 12 워치. 화이트, 옐로, 베이지 골드 소재의 퀼팅 모티프가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주얼리는 모두 Chanel Watch & Fine Jewelry 제품.
직경 38mm의 화이트 래커 다이얼, 화이트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스틸 트리플 폴딩 버클로 구성된 J12 워치.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기계식 셀프와인딩 매뉴팩처 칼리버 12.1을 탑재했다. 화이트, 옐로, 베이지 골드 소재의 퀼팅 모티프가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주얼리는 모두 Chanel Watch & Fine Jewelry 제품.
직경 38mm의 블랙 래커 다이얼, 숫자 인덱스,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스틸 트리플 폴딩 버클로 구성된 J12 워치. 화이트, 옐로, 베이지 골드 소재의 퀼팅 모티프가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주얼리는 모두 Chanel Watch & Fine Jewelry 제품.
직경 33mm의 블랙 래커 다이얼, 숫자 인덱스,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스틸 트리플 폴딩 버클로 구성된 J12 워치. 화이트, 옐로, 베이지 골드 소재의 퀼팅 모티프가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주얼리는 모두 Chanel Watch & Fine Jewelry 제품.
- 패션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윤송이
- 모델
- 김도현
- 헤어
- 김승원
- 메이크업
- 하은빈
- 네일
- 허진희
- 세트
- 유여정
- 어시스턴트
- 김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