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의 블루 드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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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그리는 성공, 그리고 향기. 

박서준이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을 스프레이하는 순간, 주변의 공기는 미묘한 설렘으로 떨립니다. 약동하는 제스트와 신선한 라벤더, 제라늄의 경쾌한 터치, 관능적인 시더를 감싸 안으며 땅에서부터 힘차게 뻗어 나가는 우드 향, 그리고 묵직하고 부드러운 샌들우드의 조화! 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향기는 스쳐 지나갈 때조차 돌아볼 수 밖에 없게 만들죠. 자신의 일에는 프로답게 임하고 때로는 훌쩍 떠나 하늘을 올려다 볼 줄 아는 여유, 젠틀하고 우아한 배우 박서준이 그리는 ‘블루 드 샤넬’에 푹 빠져보세요.

Chanel 블루 드 샤넬 빠르펭 50ml, 14만5천원, 100ml 20만5천원.

B컷 공개 

화이트 셔츠에 블루 타이&재킷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가 또 있을까요? ‘블루 드 샤넬’ 그 자체, 배우 박서준의 B컷 혼자 보기 아까워 공개합니다. 젠틀한 수트핏부터 부드러운 니트룩까지, 우아하고 세련된 아로마틱 우디 노트의 ‘블루 드 샤넬 빠르펭’과 함께 매치해보세요!

이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뷰티 에디터
이현정
영상
팀바른
포토그래퍼
홍장현
스타일리스트
임혜림
헤어
엄정미(Prance)
메이크업
달래(Prance)
세트
전민규
바이크 협찬
두카티
어시스턴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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