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품절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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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폭주, 주문 쇄도 중인 품절템, 샤넬 레드 까멜리아 컬렉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는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샤넬의 첫번째 홀리스틱 안티에이징 뷰티 라인, ‘N°1 DE CHANEL’. 까멜리아 워터와 오일, 효모 추출물이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서 노화 징후를 완화하고,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요. 자연유래성분을 담은 클린 포뮬러와 지속가능한 패키지로 지구 환경을 고려했다고요. 주름과 모공, 탄력, 광채, 피부 편안함까지 다섯 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까멜리아 씨앗 껍질로 만든 캡과 리필 가능한 패키지가 눈에 띄는 ‘레드 까멜리아 크림’, 워터층과 오일층의 2단 포뮬러가 오염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까지. 샤넬 레드 까멜리아 컬렉션과 함께 건강한 생기로 빛나는 탄탄한 피부로 거듭나세요.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레드 까멜리아 크림 50g, 14만원.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 50ml, 12만4천원.
모두 Chanel 제품.

SPONSORED BY CHANEL

뷰티 에디터
천나리
영상
이재찬
어시스턴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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