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his Way

W

‘레이디 가가’의 리드미컬한 팝이 울려 퍼지는 거리에서. 

MIU MIU

DOLCE & GABBANA

Dolce&Gabbana 네온색 호피무늬가 화려한 모헤어 미니스커트. 가격 미정.

Miu Miu 눈 위에서 신기 좋은 퀼팅 장식 나일론 소재 패딩 부츠. 1백44만원.

COS 부드러운 감촉의 테디 클러치. 가격 미정.

Ports1961 디너 룩으로 안성맞춤인 페이크퍼 소재 칵테일 드레스. 2백6만4천원.

Etro 화려한 에스닉 프린트와 시어링 퍼의 조합이 이국적인 베스트. 453만5천원.

Fendi 이니셜 F를 형상화한 굽이 독특한 퍼 샌들. 1백만원대.

Prada 볼륨감 있는 페이크퍼 소재 토트백. 2백96만원.

Celine 두툼한 양털 안감이 보온성을 높여주는 데님 재킷. 가격 미정.

Balenciaga 우주복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패딩 재킷. 6백40만원.

Alexander Wang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주얼 장식 미니 토트백. 1백15만원.

Yves Salomon 우아한 멋을 더해줄 양털 소재 퍼 베스트. 4백20만원.

Hermes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눈에 띄는 양털 소재 슬라이드. 가격 미정.

Balenciaga 큼직한 토끼 귀 모양의 페이크퍼 소재 에어팟 케이스. 가격 미정.

Moschino ‘이것은 모스키노 장난감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위트 있는 테디베어 모티프 토트백. 56만원.

콘텐츠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김대호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