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공연을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을 담아 음악을 사랑하는 모델들이 셀피를 보내왔다. 더블유 코리아가 보낸 티셔츠를 입은 모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촬영을 했고, 그들이 직접 디제잉한 음악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루빨리 공연장에서 모두 함께 음악을 즐길 날을 기다리면서.
- 패션 에디터
- 김민지
- 모델
- 김기범, 김별, 라마, 마르코, 박서희, 선혜영, 안나, 코지훈
- 프로젝트 매니저
- 이경현, 이유경
2021.04.05
예전처럼 공연을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을 담아 음악을 사랑하는 모델들이 셀피를 보내왔다. 더블유 코리아가 보낸 티셔츠를 입은 모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촬영을 했고, 그들이 직접 디제잉한 음악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루빨리 공연장에서 모두 함께 음악을 즐길 날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