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이제 막 배의 돛을 올린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의 삶에 영문 없이 연기가 찾아왔고, 연기는 난생처음 김영대를 뜨겁게 달군 불씨나 다름없었다. 김영대는 말했다. “욕심은 끝이 없어요. 잘하고 싶을 뿐이에요.”
- 피처 에디터
- 전여울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헤어
- 김우준
- 메이크업
- 이봄
2021.03.15
배우 김영대가 이제 막 배의 돛을 올린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의 삶에 영문 없이 연기가 찾아왔고, 연기는 난생처음 김영대를 뜨겁게 달군 불씨나 다름없었다. 김영대는 말했다. “욕심은 끝이 없어요. 잘하고 싶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