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눈을 감으면, 나는 다시 혼자. 누구도 품지 못하는 가시나무 꽃처럼, 쓸쓸하고 아름다운 배두나의 모멘트.
-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김희진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모델
- 배두나
- 아트 디자이너
- 리터칭/ 장원석(99Digital)
- 스탭
- 헤어 / 채수훈(Chae Soo Hoon), 메이크업/최시노, 스타일리스트 / 박세준
- 기타
- 헤드피스 제작 | 이은정, 플로리스트 | 정희연(콤마 플라워)
2012.11.15
가만히 눈을 감으면, 나는 다시 혼자. 누구도 품지 못하는 가시나무 꽃처럼, 쓸쓸하고 아름다운 배두나의 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