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천사인가요, 사람인가요? 청순하기 그지 없는 지수의 피부! 맑고 투명한 윤기와 광채, 은은한 결광이 탐나는 스킨은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을 발라 완성했습니다. 전세계 한국 단독 선출시 되는 따끈따끈한 신상,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고급스러운 윤기 살리기에 최적화된 쿠션이죠. 매서운 한파에도 거뜬없는 촉촉함은 기본, 얇고 매끈하게 하루 종일 그대로 유지돼 마스크를 써도 부담이 없답니다. ‘디올’하면 역시 예쁜 컬러감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한국 여성들의 피부에 최적화된 3가지 맞춤형 쉐이드가 누구에게나 화사한 피부를 선사합니다. 반짝이는 에나멜 까나쥬 패턴의 슬림한 패키지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푸석한 겨울 피부가 고민이라면 이 쿠션과 함께 잃어버린 ‘글로우’를 되찾아보세요.
Dior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14g, 8만4천원대. 3가지 쉐이드(0N, 1N, 2N)
*본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뷰티 에디터
- 이현정
- 포토그래퍼
- 최문혁
- 헤어
- 이선영
- 메이크업
- 이명선
- 스타일리스트
- 박민희
- 세트
- 유혜원
- 네일
- 박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