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따라붙는 근사한 수식어들 사이에서 새롭게 ‘구찌의 뮤즈’라는 타이틀을 선택한 배우 전지현. 타이완에서 펼쳐진 구찌의 글램한 여정을 함께한 그녀는 매순간 더없이 눈부시게 빛났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 포토그래퍼
- 신선혜
2014.08.21
자신을 따라붙는 근사한 수식어들 사이에서 새롭게 ‘구찌의 뮤즈’라는 타이틀을 선택한 배우 전지현. 타이완에서 펼쳐진 구찌의 글램한 여정을 함께한 그녀는 매순간 더없이 눈부시게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