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라는 진중함의 무게를 지닌 휴고 보스의 프레스티지 라인 보스 셀렉션(Boss Selection), 그리고 클래식에 지적인 모던함을 더한 보스 블랙(Boss Black) 라벨의 2011 F/W 컬렉션을 선보인 쇼장에는 낮은 조도의 차분한 어둠이 깔렸다. 이 공간에 빛을 더한 것은 휴고보스 컬렉션으로 성장한 이들. 그들의 눈빛과 발길을 따라간 순간을 기록했다.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ZO SAE YONG
2011.05.18
클래식이라는 진중함의 무게를 지닌 휴고 보스의 프레스티지 라인 보스 셀렉션(Boss Selection), 그리고 클래식에 지적인 모던함을 더한 보스 블랙(Boss Black) 라벨의 2011 F/W 컬렉션을 선보인 쇼장에는 낮은 조도의 차분한 어둠이 깔렸다. 이 공간에 빛을 더한 것은 휴고보스 컬렉션으로 성장한 이들. 그들의 눈빛과 발길을 따라간 순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