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는 이별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안타깝게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아무 상관없이 이별은 성큼성큼 이루어진다. 연애보다 완전하게.
- 에디터
- 황진영(Allure 편집장)
- 포토그래퍼
- 채은석
- 모델
- 신민아, 김선우
- 스탭
- 스타일리스트/오제형, 헤어/임철우(아우라 헤어), 메이크업/조수민, 어시스턴트|노승효
- 브랜드
- 구찌, 발리, 버버리 프로섬, 크리스찬 디올, 드레스 투 킬
- 기타
- 시나리오/ 채은석로케이션/ 파크 하얏트 서울
2009.07.03
느닷없는 이별은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 안타깝게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아무 상관없이 이별은 성큼성큼 이루어진다. 연애보다 완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