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구찌 남성복은 클래식하지만 단호하지 않고, 날렵하지만 날카롭지 않다. 그 옷들은 웃음으로 슬픔을 연기하고, 울음 속에 희망을 담아낼줄 아는 한 남자와 퍽닮았다.
- 에디터
- 심정희
- 포토그래퍼
- zo sun hee
- 모델
- 이병헌
- 스탭
- 스타일리스트|이민형, 오제형, 헤어 / 임철우, 메이크업/ 김정남
- 기타
- 의상및액세서리|구찌
2013.05.16
이번 시즌 구찌 남성복은 클래식하지만 단호하지 않고, 날렵하지만 날카롭지 않다. 그 옷들은 웃음으로 슬픔을 연기하고, 울음 속에 희망을 담아낼줄 아는 한 남자와 퍽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