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강인한 마력을 가진 로큰롤의 정수, 크롬하츠의 상징물로 신세계 본점 전체가 찬란하게 빛났다. 2NE1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두 번째 스토어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크롬하츠의 공동 오너이자 디자이너인 리처드 스탁과 로리 린 스탁, 그들의 딸인 제시 조가 방한해 힙한 파티를 열었다. ‘녹슬지 않는 심장’이라는 크롬하츠의 뜻처럼, 뜨겁게 달아오른 순간을 <W Korea>가 함께했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KIM YONG 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