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으로 돌아간 엑소 찬열?

금다미

엑소 찬열의 영화 ‘더 박스’ 주연 캐스팅 소식!

오랜만에 엑소 찬열 연기하는 모습을 있게 되었다. 영화 박스 주연으로 발탁됐기 때문.

박스 가수 지망생과 과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가 지금은 쇠락한 프로듀서의 음악 여행기를 담은 주크박스 영화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았던 연극계 유명 연출가 양정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찬열은 영화 박스에서 가수 지망생 역을 맡아 연기는 물론이고 노래까지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음악 작업에도 같이 참여해 극중 부를 팝송을 비롯한 여러 곡의 편곡 작업도 함께 예정이라고 밝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는 중이다.

박스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8 말부터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2015 영화장수상회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찬열은 이후 영화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드라마미씽나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등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은 있다.

콘텐츠 에디터
금다미
사진
facebook @weareone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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