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헤일리 비버, 카이아 거버, 캔달 제너 등 셀럽이 사랑한 후프 이어링.
1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는 각종 후프 이어링을 즐겨 활용한다. 얇고 커다란 90년대 스타일 후프 링부터, 두껍고 작은 미니멀하고 조형적인 후프 이어링까지. 스타일 별로 섭렵한 그녀의 방식을 눈 여겨 볼 것.
2 두아 리파 @dualipa
두아 리파 역시 후프 이어링을 즐겨 착용하는 인물 중 하나. 그녀는 한쪽 귀에만 무려 5개가 넘는 크기와 굵기의 후프 이어링을 착용하기도 했다. 피어싱을 많이 하고, 두께의 변화를 주면서 후프이어링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될 듯.
3 카이아 거버 @kaiagerber
평소 미니멀한 스타일을 즐기는 모델 카이아 거버는 작고 간결한 후프 이어링을 겹쳐 착용하는 것을 즐긴다. 두께와 크기의 차이를 확 줘서 후프 이어링의 새로운 멋을 즐겨보길.
4 지지 하디드 @gigihadid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모델 지지 하디드 역시 후프 이어링을 선호한다. 그녀의 선택은 완벽히 90년대스러운 얇고 커다란 형태의 이어링!
5 벨라 하디드 @bellahadid
과감한 스타일을 즐기는 벨라의 선택은 역시 90년대 스타일의 얇고 커다란 후프 이어링이었다. 재미있는 건 그녀의 이어링 믹스 방식인데, 굵기와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후프 이어링끼리의 믹스를 즐긴다는 것. 간혹 한쪽에만 커다란 후프 이어링을 착용하기도 한다.
- 패션 에디터
- 김신
- 사진
- Instagram @haileybieber @dualipa @kaiagerber @gigihadid @bellaha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