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50대의 흔한 파마 셀카?!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SNS에 일상을 공유했다. ‘오랜만에 빠마ㅋ하러왔어요~’ 라는 멘트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셀카를 공개한 것. 편하게 찍은 셀카지만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에 팬들을 놀라게 했다. 평범한 일상 공유임에도 그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져 하루가 지난 뒤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 여전한 ‘이영애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 사진
- Instagram @leeyoungae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