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 같은 시계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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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장인의 손끝에서 시작되어 첨단의 기술력이 더해져 완성된 예술 작품들.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작품을 한눈에 정리했다.

금속의 표면을 미묘하게 연마해 예술 작품 같은 케이스를 완성한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 마틀리’ 시계.

지난해 제네바 SIHH에서 선보인 모델에서 한 단계 발전한 까르띠에의 ‘산토스 뒤몽’ 시계.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과 사각형의 독특한 케이스가 특징인 보메 메르시에의 ‘햄튼’ 시계. 이번 시즌에는 11개의 가죽 스트랩 컬렉션이 추가되었다.

예거 르쿨트르의 시그너처 리베르소 원 레드 와인 리베르소 컬렉션 시계.

브론즈 색상의 케이스와 로즈 골드 코팅 핸즈로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몽블랑의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1858 시계.

2mm 두께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시계.

클래식하고 우아한 IWC의 포르투기저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시계

2018년 메종 최초로 셀프 와인딩 투르비용을 여성 시계에 장착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시계.

첨단 기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균형을 이룬 파네라이의 아이코닉한 티타늄 케이스 ‘루미노르 마리나’ 시계.

패션 에디터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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