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사고, 잘 골라서, 오래 쓰세요.” -비비안 웨스트우드
MARNI
STELLA McCARTNEY
Louis Vuitton 실크를 재활용해 만든 목걸이. 가격 미정.
Loro Piana 누에고치가 남기고 간 실을 엮어 제작한 니트 톱. 1백50만원대.
Adidas Performance 200명의 선수들이 테스트한 제품을 재활용한 퓨처 크래프트 루프 운동화. 가격 미정.
Prada 섬유나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 및 정화해서 얻은 에코닐 소재로 만든 리나일론 백팩. 가격 미정.
Helen Kaminski 지속 가능한 라피아 소재로 장인들이 수공 제작한 모자. 30만원.
H&M Studio 폴리에스테르를 100% 재활용해 만든 드레스. 19만9천원.
Givenchy 파리의 빈티지 숍 제품을 재활용해 만든 데님 팬츠. 1백14만원.
MCM 디자인부터 생산, 라벨링,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언더웨어 컬렉션 양말. 가격 미정.
Gucci 폴리아미드 소재를 100% 재활용해 만든 토트백. 1백90만원.
Tiffany&Co. 윤리적으로 채굴한 다이아몬드와 원석을 공급받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세공한 T1 와이드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 가격 미정.
Converse 재활용 면, 폴리에스테르, 고무로 제작한 스니커즈. 7만5천원.
Levi’s 오가닉 코튼 소재의 데님 재킷. 24만9천원.
- 패션 에디터
- 장진영
- 포토그래퍼
- 박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