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bohè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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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용감한 탐험가가 되려는 도심 속 여성들에게 전하는 바네사 브루노의 메시지. 자유롭고 로맨틱하게, 보헤미안 감성으로 삶의 매혹적인 여정을 즐길 것.

푸른색의 로맨틱한 아일릿 드레스는 Vanessa Bruno 제품.

왼쪽의 황세온이 착용한 헴라인의 러프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집업 재킷과 섬세한 소재의 톱, 감미로운 투톤 팬츠, 김진경이 착용한 스리 버튼 재킷과 하와이를 대표하는 티아레 꽃 프린트의 톱, 버뮤다 팬츠는 모두 Vanessa Bruno 제품.

왼쪽의 김진경이 착용한 기하학적인 패턴의 셔츠 드레스, 큼직한 메탈 아일릿과 태슬 장식의 스웨이드 소재 사첼백, 황세온이 착용한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프린트 드레스는 모두 Vanessa Bruno 제품.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연경(Park Youn Kyung)
포토그래퍼
신선혜
모델
황세온, 김진경
헤어
이혜영(Aveda)
메이크업
원조연
어시스턴트
임다혜, 서지원
로케이션
신흥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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