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중인 윤학
그룹 초신성 출신의 윤학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연예인 중 첫 확진자다.
그는 일본에서 활동 하다가 3월 24일 귀국 했는데, 귀국 직후에는 증상이 없다가 이후 조금씩 증상이 나타났고, 31일 검사 진행 후 4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은 현재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소속사에 따르면 경증만 나타나고,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 사진
- Instagram @unagi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