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그리고 그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내는 오프-화이트. 2020 F/W 파리 패션위크 넷째 날, 버질은 한국 셀레브리티 엄정화, 식케이, 제시카를 쇼가 열린 아코르 호텔 아레나로 초대했다. 더블유는 그들의 빛나는 만남에 동행해 다채로운 표정을 담았다.
- 패션 에디터
- 김민지
- 포토그래퍼
- 김한나
2020.03.27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그리고 그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내는 오프-화이트. 2020 F/W 파리 패션위크 넷째 날, 버질은 한국 셀레브리티 엄정화, 식케이, 제시카를 쇼가 열린 아코르 호텔 아레나로 초대했다. 더블유는 그들의 빛나는 만남에 동행해 다채로운 표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