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의 요란한 위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보폭으로 다져온 시스템의 30년과 클래식 데님의 기원 리바이스의 조우.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전령으로 변신한 배우 이성경이 그리는 푸른 미래.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김희준
- 모델
- 이성경
- 스타일리스트
- 이윤경
- 헤어
- 이혜영 (가르텐)
- 메이크업
- 강예원 (제니하우스)
- 네일
- 이서하 (올리비아)
- 소품
- 서영
2020.03.25
트렌드의 요란한 위협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보폭으로 다져온 시스템의 30년과 클래식 데님의 기원 리바이스의 조우.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전령으로 변신한 배우 이성경이 그리는 푸른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