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펜디(Fendi)는 같은 곳을 향해 떠오른다. 태양과 협업한 바 있는 펜디는 그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듯, 그의 복귀를 뜨겁게 환영하며 2020 F/W 남성복 쇼가 열리는 밀라노로 그를 초대했다. 더블유는 빛나는 조우의 현장에 동행해, 태양의 현재, 가장 찬란함을 담았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김형식
- 스타일링
- 지은
- 메이크업
- 김윤경
2020.02.28
태양과 펜디(Fendi)는 같은 곳을 향해 떠오른다. 태양과 협업한 바 있는 펜디는 그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듯, 그의 복귀를 뜨겁게 환영하며 2020 F/W 남성복 쇼가 열리는 밀라노로 그를 초대했다. 더블유는 빛나는 조우의 현장에 동행해, 태양의 현재, 가장 찬란함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