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샤넬전-장소의 정신>은 가브리엘 샤넬의 낭만적 만남과 관련된 장소를 조명한다. 실제, 혹은 상상으로 한 모든 여행과 체류지, 영감을 불어넣는 사적 매혹으로 가득 찬 공간을 통해 디자이너의 창조적인 삶을 돌아보게 해준다. 지난 8월 29일 <문화샤넬전>의 오프닝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샤넬의 뮤즈와 홍보대사, 셀렙과 아티스트를 비롯해 700여 명이 넘는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DDP로 모여들었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신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