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달라요

[tagSearch cont=’W휴고리의슈팅더스타일’] 2020 F/W NYFW Vol. 1

시즌을 앞서가는 패션위크, 뉴욕을 시작으로 우먼즈 컬렉션이 시작되었다. 토리 버치 쇼에는 반가운 얼굴 이진이 자리했고 더블유가 애정 하는 톱 모델 최소라의 올 블랙 스타일링도 포착되었다.

패딩이나 퍼, 코트 등 두터운 아우터 안에 크롭톱이나 시스루 아이템 등으로 겉과 속의 패션 온도에 차이를 둔 패션 피플들의 스타일도 주목할 만.

클래식, 캐주얼 무드를 넘나 드는 올 화이트 패션도 눈에 띄었다.

이밖에도 장식적인 디테일과 시선을 끄는 모자, 패턴과 패턴의 조화 등 개성 넘치는 뉴욕의 스트리트 룩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