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가 된 경이로운 워치, 이름하여 바론첼리 와일드 스톤.
자연의 본성과 여성의 관능을 동시에 갖춘 워치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에서 바론첼리 컬렉션의 새로운 여성 워치인 바론첼리 와일드 스톤(Baroncelli Wild Stone)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눈에도 독창성이 드러나는 컬렉션은 재스퍼, 말라카이트, 타이거즈아이, 어벤추린으로 구성되어 제각기 그 매력을 드러낸다. “자유로울 수도 대담할 수도, 아니면 우아하거나 도발적일 수도 있다”는 미적 가치를 지닌 네 가지 모델은 최대 80시간까지 구동이 가능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내장했으며, 6시 방향의 날짜 창 표기가 돋보인다. 그러니 담대한 자신감과 남다른 개성을 중요시하는 모던 우먼이라면 광활하고 웅장한 자연의 색과 아름다움을 지닌 바론첼리 와일드 스톤 워치를 눈여겨볼 것
- 패션 에디터
- 박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