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과 확대가 가져온 리듬과 볼륨 플레이. 커질 만큼 커진 패션의 표현 방식이 가져온 뉴 신(Scene).
지현정과 김성희가 입은 구스다운 드레스는 1 Moncler Pierpaolo Piccioli, 가운데 김도현이 입은 벨트 장식 베스트는 Comme des Garcons, 프린지 장식 팬츠는 3 Moncler Grenoble 제품.
파워 숄더 코트, 미니드레스, 스트랩 힐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제품.
오간자를 덧댄 피코트는 Bonbom 제품.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와 협업한 프린트 미니드레스는 Valentino-Undercover 제품.
큼직한 파카, 검은색 조거 팬츠는 Juun.J, 부츠는 Bottega Veneta, 모자는 Louis Vuitton 제품, 데님 팬츠는 에디터 소장품.
보라색 광택이 도는 두꺼운 스트랩 슈즈는 Bottega Veneta 제품.
스카프 프린트 장식을 덧댄 코트, 재킷, 팬츠, 스트랩 장식 힐은 모두 Burberry 제품.
도상적인 주름 장식 드레스는 Issey Miyake, 모자는 Loewe 제품.
왼쪽부터 | 지현정이 입은 드레스, 벨트는 Giambattista Valli x H&M, 스틸레토 힐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김성희가 입은 거대한 코트, 로고 슈즈는 Balenciaga 제품.
구스다운 케이프는 4 Moncler Simone Rocha, 아이보리색 메시 톱은 Fendi 제품.
모노그램 장식의 두툼한 가죽 베스트는 Louis Vuitton 제품.
오버사이즈 숄더 케이프, 바이커 재킷, 가죽 팬츠는 Bottega Veneta 제품.
벨벳 소재의 오버사이즈 숄더 톱, 스팽글 장식 스커트는 Isabel Marant, 벨트는 Louis Vuitton, 부츠는 Balenciaga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