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봐요.” 찍는 자와 찍히는 자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이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그곳.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멋쟁이들이 운집한 쇼장 앞 리얼웨이에는 런웨이를 움직이는, 거대한 생명력이 꿈틀거린다. 파리부터 뉴욕까지, 2014 S/S 패션위크의 짜릿한 패션 신을 <W Korea>가 담았다.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남현범
2013.12.13
“날 좀 봐요.” 찍는 자와 찍히는 자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이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그곳.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멋쟁이들이 운집한 쇼장 앞 리얼웨이에는 런웨이를 움직이는, 거대한 생명력이 꿈틀거린다. 파리부터 뉴욕까지, 2014 S/S 패션위크의 짜릿한 패션 신을 <W Korea>가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