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섭외 끝에 더블유 코리아가 직접 촬영한 켄달 제너 커버 대공개!
더블유 10월호 커버의 주인공은 바로 세계적인 톱 모델 켄달 제너. 런던 교외의 한적한 집에서 촬영한 이번 커버는 나른한 가을의 공기 속에 켄달 특유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순간을 담았다. 티파니 주얼리와 함께 반짝이는 켄달의 어느 멋진 날!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Hugo Comte (The Art Board)
- 모델
- Kendall Jenner (The Society Management)
- 스타일리스트
- Woo Lee
- 헤어
- Franco Gobbi (Streeters Agency)
- 메이크업
- Mathias Van Hooff (Management Artist)
- 네일
- Mike Pocock (Saint Luke Artists)
- 세트
- Samuel Pidgen (Bryant Artists)
- 캐스팅 디렉터
- David Chen
- 총괄 프로듀서
- Allegra Amati
- 프로듀서
- Noor Miah
- 프로덕션
- Image Partn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