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발광

맑고, 투명하며, 자신 있게!

칙칙하고 얼룩덜룩한 피부에 환한 조명을 밝혀줄 브라이트닝 신제품.

1. 검버섯까지 해결한다

Chantecaille 블랑 가디니어 브라이트닝 에센스

하얀 치자꽃에서 추출한 독자적인 줄기세포 성분이 검버섯을 비롯한 다크 스폿의 흔적을 지우고, 피부 톤을 고르게 가꿔준다. 자연 유래 성분이 82.6%나 담겼다.

30ml, 27만5천원.

2. 진정한 프리미엄 화이트닝!

Lancome 압솔뤼 화이트 아우라 세럼

랑콤의 최고가 라인인 압솔뤼에서 선보이는 화이트닝 라인. 단순히 잡티만 케어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투명한 광채와 생명력을 더한다. 바르는 즉시 가볍게 흡수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 30ml, 39만원대.

3. 예민 보스를 위한 미백

Su:m 37° 워터-풀 래디언트 아우라 앰풀 세럼

독자적인 아우라 엑스트라™ 성분이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손상된 칙칙한 피부 빛을 되돌려준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안티-트랜스 포뮬러™ 를 비롯, 풍부한 보습 성분을 함유했다. 50ml, 14만5천원.

4. 결이 좋아야 톤도 좋다

Hera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클리어링 플루이드

아하와 바하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해 자극 없이 피부 표면의 거친 각질을 제거하고, 비타민 C 유도체가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부드러운 로션 타입이라 더운 계절에는 단독으로 쓰기에도 좋다. 40ml, 6만원.

5. 안 되는 것 무엇?!

Dior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라 쏠루시옹 뤼미에르

디올 연구소의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리페어&브라이트닝 세럼. 안티에이징 에센스 못지않은 수딩&항산화 효과와 ‘넘사벽’ 수준의 피부 톤 개선 효과가 특징이다. 깃털처럼 가벼운 질감 역시 엄지 척! 30ml, 51만원대.

6. 촉촉한 화이트닝

Chanel 르 블랑 크림 헬시 라이트 크리에이터

화이트닝과 보습,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았다. 피부가 한결 생기 있고, 화사하며, 유연해지는 기분. 풍성하고 크리미한 질감의 크림 리치와 산뜻하고 가벼운 크림 파인 2가지. 50g, 15만4천원.

7. 비타민 캡슐이 팡팡!

Donginbi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

멀티 비타민 성분을 캡슐 속에 담았다. 가볍고 산뜻한 질감의 워터 에센스. 투명한 에센스 속에 담긴 비타민 알갱이가 녹을 때까지 가볍게 롤링하며 바른다. 50ml, 4만원.

8. 극강의 화이트닝

Elizabeth Arden 비져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데이 에센스

화이트닝 대표 주자 ‘비져블 화이트닝 멜라닌 컨트롤’의 업그레이드 버전. 전작에 비해 화이트닝 효과와 보습, 유연 효과는 높이고 질감은 더 가벼워졌다. 병풀 추출물, 나이아신마이드, 알로에 등 진정 효과가 우수한 성분 역시 풍부하다. 50ml, 10만원.

9. 미백 커스터마이징 시대

Clinique iD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하이드레이팅 젤리 & 톤업 부스터

피부 타입에 따라 촉촉한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산뜻한 오일-컨트롤 젤 로션, 가벼운 하이드레이팅 젤리 로션 중 하나를 고른 다음, 투명한 톤업 부스터를 꽂으면 내 피부에 꼭 맞는 미백 로션 완성! 안젤리타 뿌리 성분이 피부 톤을 고르고 맑게 케어한다. 125ml, 5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