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5월 10일 론칭이다. 수지가 가장 먼저 든, 디올의 ‘써티 몽테인(30 Montaigne) 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2019 가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에서 이 백을 선보였다. 몽테뉴가 30번지에 위치한 하우스의 첫 부티크를 상징하는 이름의 이 가방은 오버사이즈 버클엔 크리스챤 디올의 이니셜이, 뒷면엔 30 Montaigne 시그니처가 장식되어 있다.
카프 레더 소재와 디올 오블리크 캔버스 소재로 출시되며 밀리터리 룩에서 영감 받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으로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 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 사진
- Courtesy of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