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네온 빛과 검은 그림자의 간격처럼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이성경. 다채로운 로고 플레이, 눈이 시린 형광 컬러의 화려함. 스트리트 무드가 공존하는 펜디(Fendi)의 ‘셀러리아 로마/아모르’ 컬렉션을 입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 패션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신선혜
- 헤어
- 이혜영
- 메이크업
- 강예원
- 스타일리스트
- 박선희, 박후지
- 세트
- 다락
2019.04.20
밝은 네온 빛과 검은 그림자의 간격처럼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이성경. 다채로운 로고 플레이, 눈이 시린 형광 컬러의 화려함. 스트리트 무드가 공존하는 펜디(Fendi)의 ‘셀러리아 로마/아모르’ 컬렉션을 입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