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자욱한 숲의 새벽녘, 커다란 조개가 열리면 신비로운 빛을 머금은 샤넬 컬렉션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
- 에디터
- 김석원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모델
- 박세라
- 스탭
- 헤어 / 채수훈(Chae Soo Hoon), 메이크업 / 박혜령, 세트 스타일리스트/김영철(무무), 디지털 리터칭 / 장원석(99 Digital), 어시스턴트 / 송이슬, 오재석
2012.02.09
안개 자욱한 숲의 새벽녘, 커다란 조개가 열리면 신비로운 빛을 머금은 샤넬 컬렉션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