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과 박수가 쏟아지는 런웨이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분홍빛 설렘이 교차하는 백스테이지까지. 곳곳에서 끊임없이 피었다 사라지는 순간, 순간을 기록했다. 서울 컬렉션과 S.F.A.A 컬렉션 현장에서 채집한 9일간의 패션 다큐멘터리.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신선혜, 주용균
2011.05.18
조명과 박수가 쏟아지는 런웨이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분홍빛 설렘이 교차하는 백스테이지까지. 곳곳에서 끊임없이 피었다 사라지는 순간, 순간을 기록했다. 서울 컬렉션과 S.F.A.A 컬렉션 현장에서 채집한 9일간의 패션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