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를 단숨에 매혹시키는 푸른 눈의 프렌치 걸, 콘스탄스 자블론스키. 불가해한 매력의 그녀가 <W Korea> 6주년을 기념한 패션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냈다.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David Byun
- 모델
- Constance Jablonski
- 스탭
- 스타일리스트/Daniela Jung, 헤어/Hikari Tezuka, 메이크업ㅣChico Mitsui for Estee Laude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ㅣMichael Kozak
- 기타
- 인터뷰ㅣColleen Cullen(BLANC New York-뉴욕 통신원) 의상ㅣ루이 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