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옥은 또 하나의 언어다. 구름 위를 걷듯 부드럽지만 파워풀한 여자의 섹시함을 표현한 알베르타 펠레티(ALBERTA FERRETI)와 필로소피(PHILOSOPHY)의 의상은 한 편의 시다.
- 포토그래퍼
- 김태우
- 모델
- 지현정
- 스탭
- 안나윤, 헤어/유다, 메이크업/ 원영미
2010.08.02
여자에게 옥은 또 하나의 언어다. 구름 위를 걷듯 부드럽지만 파워풀한 여자의 섹시함을 표현한 알베르타 펠레티(ALBERTA FERRETI)와 필로소피(PHILOSOPHY)의 의상은 한 편의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