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발하는 남자, 찬열
잡히지 않는 물처럼 투명한 얼굴로 퍼지고 일렁이다가도 빛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발하는 남자. 찬열에게서 향기로운 파동이 인다.
Acqua Di Parma ‘미르토 디 파나레아 오 드 뜨왈렛’
산뜻한 지중해의 향이 느껴지는 향수. 시원하면서도 활력 있는 향을 가진 ‘미르토’와 자연의 원료들이 어우러졌다. 30ml, 9만5천원. 75ml, 15만원. 150ml, 20만5천원.
Acqua Di Parma ‘미르토 디 파나레아 오 드 뜨왈렛’
중성적인 비누향으로 유명한 향수. 이탈리아의 화산섬 중 하나인 파나레아섬에서 자라는 허브의 일종 ‘미르토’의 신선하고 시원한 향에 활기 넘치는 바질과 상큼한 칼라브리아산 레몬 등의 향이 어우러져 깨끗하고 투명한 잔향을 남긴다. 30ml, 9만5천원. 75ml, 15만원. 150ml, 20만5천원.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향수를 좋아해요. 아쿠아 디 파르마의 ‘미르토 디 파나레아’는 억지로 꾸며낸 구석이 없어요. 맑고 투명하면서도 상쾌한 향이 나죠. 그렇다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평범한 향은 아니에요. 깨끗한 비누 향처럼 중성적인 느낌인데,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죠.”
- 디지털 에디터
- 금다미
- 포토그래퍼
- 김희준
- 모델
- 찬열
- 스타일리스트
- 이아란
- 헤어
- 박내주
- 메이크업
- 현윤수
- 세트
- 이나경(칼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