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럽스타그램

진정아

가장 인상적인 커플샷을 남긴 셀럽은 누구? 부러우면 지는 거다.

헤일리 비버

“내가 영원히 그의 발렌타인이 될 수 있을까요?” 장난스런 멘트와 함께 저스틴 비버와 함께 키스를 나누는 흑백 사진을 올린 헤일리 비버. 요즘 가장 핫한 커플답게 170만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카일리 제너

카일리 제너는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스캇이 선물한 하트 터널을 공개했다. 붉은 장미로 장식 된 터널의 끝에는 핑크색 하트 네온 사인이 등장! 빨간 드레스를 입은 스토미의 사진까지 함께 업로드, 딸과 함께해 더욱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인증샷을 남겼다.

카다시안

한편 카일리 제너의 언니인 킴 카다시안은 칸예 웨스트와 함께한 예전 사진을 올리면서, 둘의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지난 12월 비밀 결혼식을 올린 마일리 사이러스는 당일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담은 사진들을 추가적으로 공개했다. 남편 리암 헴스워스와의 커플컷 3장,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만든 우아한 실크 드레스를 입은 솔로컷 3장 총 6장의 사진으로 부러움을 샀다.

카디

카디 비 역시 가족과 함께한 영상을 업로드 했다. 딸이 ‘마마(Mama)’만 찾자, 아빠인 오프 셋이 토라진 듯 장난스런 표정을 짓는 영상을 통해 다시금 두 커플의 사이가 회복 되었음을 확고히 했다.

니콜 키드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이마를 맞대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한 니콜 키드먼. 꼭 잡은 둘의 손에서 두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끈끈하지 느껴진다.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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